처음 상담할때 저희집이 작은 평수라 관리사선생님 휴게시간, 육아 하실 때 불편할까봐 걱정된다고 했었는데 이런것들이 왜 걱정했나 싶을 정도로 알아서 잘 적응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이정숙 관리사 선생님 덕분에 푹! 휴식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노산, 둘째, 분만이라 첫째랑 다르게 몸이 많이 힘들고 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관리사 선생님께서 아기 케어, 청소, 요리 알아서 해 주셔서 퇴근 하실 때까지 푹 휴식시간을 가져서 몸이 많이 회복되고 기운 차렸습니다. 육아팁, 요리 꿀팁, 살림꿀팁도 배우고 저희 아기가 낮에 많이 보채는 편인데도 능숙하게 케어 하시면서 아기랑 대화를 늘 해 주셨는 것이 젤 좋았습니다. 관리사선생님께서 퇴근하셔도 밥, 반찬 넉넉히 준비해 주셔서 남편이 챙겨 먹기만 해서 좋았습니다. 첫째 케어도 하셨는데 처음에 첫째가 낯설어서 울고 그랬는데 관리사선생님께서 잘 따르게 친근하게 다가갈려고 노력하셔서 등하원도 잘 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제 음식보다 관리사선생님 요리하신 음식을 첫째가 더 잘 먹어서 좋으면서도 요리에 신경을 써야 겠다는 반성을 했었습니다. 둘째 신생아도 저보다 관리사선생님을 더 좋아하는 듯 해서 안 계실 때 보챌까봐 걱정도 조금하며 3주가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래도 푹 쉬어서 앞으로 덜 힘들게 혼자 육아 할 수 있을 정도 회복했습니다. 좋은 관리사선생님 보내주셔서 몽베베에 감사드리고 관리사선생님께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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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0미 관리사님 덕분에 육아도 많이 배웠고 맘놓고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니다. 첫아이라 서툰 저에게 아기를 다루는 방법, 수유방법, 현재 주 수에서 해주어야 하는 것들 등등을 잘 알려주시고 당시 저희 아기가 변비를 겪고 있었는데 수시로 마사지도 해주셔서 쾌변을 할 수 있었어요~ :) 특히, 토가 너무 심해 정말 걱정하였는데 관리사님 수유자세와 방법을 도와주니 정말 토가 많이 줄었어요. 저희 아기가 많이 보채는 편인데도 능숙하게 케어 하시면서 틈틈이 제 먹을 것을 준비해 주셨어요. 남편 오면 먹을 밥과 반찬도 준비해 주셔서 너무나 잘 먹을 수 있었어요. 관리사님이 만들어준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나 마지막날은 음식을 많이 만들어주셔서 한동안은 끼니 걱정 없이 먹었어요. 위생관념도 뛰어나셔서 항시 마스크 착용은 물론 아기케어 하실때 마다 손씻기 또한 철저히 하시는 관리사님 덕분에 저는 맘 편히 쉴 수 있었어요~ 아기와 함께 병원도 함께 가주셔서 너무 든든했답니다. 아직 둘째는 계획에 없지만 둘째도 윤0미 관리사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초산이고 조리원퇴소하자마자 산후도우미 선생님이 오셨어요! 조리원 퇴소날이 금요일이였는데, 금요일부터 오실 수있는 선생님을 원했는데 다행히 배정이 되었어요! 금요일 조리원 퇴소하자마자 정신이 없는 상태였는데, 도우미 선생님이 오셔서 정리를 싹 다 해주시고, 모르는 부분도 다 알려주셔서 주말에 편하게 아기 케어를 잘 할 수 있었어요! 아기만 잘 봐주셔도 감사한데 ㅠ 난장판인 집도 정리해주시고 ㅠㅠㅠㅠ 냉장고정리, 수납장 정리 ㅠ 덕분에 저희 집이 엄청 깨끗해졌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다시 어질러지겠죠!? ㅠㅠ 먹고싶은 음식도 이야기하면 다 해주시고 너무 감동 ㅠ 요리도 너무 잘해주셨지만 제일 만족스러운건 우리 아기한테 너무 잘해주셨어요. 아기가 저보다 산후도우미선생님을 더 많이 좋아하는듯ㅋㅋㅋㅋㅋㅋ 3주가 진짜 후다닥 지나갔어요 ㅠㅠㅠㅠ 너무 잘해주셨는데 내일이면 이제 마지막이라니 ㅠ 너무 아쉽네요! 몽베베 산후도우미 선생님 정말 만족입니다!

안녕하세요. 담이입니다. ​ 오늘은 최근 최대 고민 관심사였던 단유하려고(?) 했던 얘기를 해볼까해요. ​ 아기가 6개월이 지나면서 슬슬 초기이유식을 시작하고 이유식을 제법 잘먹어줬던터라 3주가 조금 지날무렵에는 하루에 2번으로 횟수를 늘렸어요. ​ 여기서 다들 겪는 어려움이 분유/모유 먹는량이 줄어드는데요. 저또한 피해가지 못했답니다. ​ 그래서 그런지 나와야할 젖양이 맞춰지지 않고 울혈이 좀 생기고 며칠전에는 막 열이 나는거에요?! 출산하고 초반에도 젖몸살을 몇번 겪었던지라.. 또다시 그분이 오는건가 싶어서 걱정이 많았어요. ​ 슬슬 모유를 끊어야하나? 아기가 잘 빠는것 같긴한데 제대로 아기가 잘 먹고 있는건가?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지인한테 추천받아 대구 출산산후가슴마사지샵인 몽베베산후도우미에서 젖몸살 단유 고민을 얘기해보고 가슴 상태를 전문가에게 물어봐야겠다 싶었어요. ​ 아! 상호명이 몽베베산후도우미라 처음에는 산후도우미만 관리하는곳인줄 알았는데 ​ 몽베베는 산후도우미/산후산전마사지/단유마사지 등 가슴관련, 전신관리 등 출산 전 후 관련 임산부/출산부들 관련한 사업들은 다 하신다고 하셨어요. ​ ​ 몽베베산후도우미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808 2층 * 오픈시간 : 평일 10시~18시 점심시간은 12시~13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1:1 문의게시판에 남기면 된대요. * 전화번호 : 1660-3606 * 주소 :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1808 2층 ​ 매장 업체는 두류동에도 위치하고 있구요. ​ 저는 아기를 키우고 있다보니 아기데리고 관리받을 자신이 없어서 출장으로 가슴마사지를 받아봤어요. 미리 예약 날짜 관리사님과 일정조율해서 편한 날로 잡았고 친절하게 오시기전에도 몇시까지 오시겠다고 연락도 또 한번 리마인드하기 좋았어요. ​ 제일 먼저 편한 자리에 패드를 깔고 누웠어요. ​ 이리저리 마사지해주시면서 정밀하게 상태를 보시고는 상태가 유질도 괜찮고 보통 젖유선도 8~10개 정도 있는데 잘나오고 있는데다 아이가 6개월 정도 길들여져 있어 엄마 젖을 제일 좋아하지 않냐 되물으시더라고요. ​ 그래서 맞다고 너무 좋아한다고 말씀드리니 젖을 끊고 다시 분유를 주면 젖병을 먹는 방법이 또달라 아이가 많이 혼란스러워할거란 얘기를 들었어요. ​ 복직하거나 그런거 아니면 돌까지 권장한다는 얘기를 듣고 가슴 상태가 나쁘지 않은데 그럼 왜 열이 났을까요? 물어보니 아마 살짝 젖몸살이 오려고 할때 애기가 빠는 힘이 첨보다 점점 세져 아기가 쭉쭉 빨아주어 해결이 자연스럽게 된것 같고 열이 나고 그다음날 괜찮았으면 유선염까지는 또 아닐거라고 하시니 안심이 되었어요. (유선염은 보통 항생제를 복용할 정도로 아프고 아픈 더 악화되고 열은 계속 난다고 해요) 걱정이였던 모유 먹는 양이 줄어든거는 자연스럽게 아기가 덜 먹고 덜 자극주고 덜 비워내면 양이 맞춰진다고 하구요. ​ 이 원리로 한 1년쯤 모유수유하고 그이후에 단유를 하면 더욱 수월하고 건강하게 젖끊는게 가능하다 하니 가슴 상태에 이상이 없으면 계속 모유수유를 해도 괜찮겠다 싶었더라고요. ​ 무엇보다 엄마인 제가 모유수유가 넘 편하니까요ㅎㅎ 가슴마사지 진행은 한 50분정도 소요된것 같아요. 근데 좀 불편하거나 하면 풀릴때까지 봐주세요 ​ 아기 키워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집밖에 외출하기가 힘든데 출장개념으로 집으로 방문해주셔서 가슴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넘 편했어요. 고민했던 점들이 얘기 나누다보니 하나 둘 다 해결되고 국제모유수유전문가가 얘기해주니 믿고 걱정없이 남은 마사지 싹 받고 끝내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저는 가슴단유마사지가 고민되어 받았지만 이외에도 몽베베는 산후도우미 서비스 도 있고 홈조리원서비스(산후마사지 등)가 있었는데용 ​ 홈조리원서비스라고 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전부 수기로 관리해주신다고 해요. 독일산 오일도 사용하고 몸 상태에 따라서 1:1 맞춤형 관리가 들어가고 산모전문 실력 있는 원장님이 직접 관리 해주신다고 하네용 ​ 제가 오늘 받은 가슴마사지 관련 케어도 해주셔서 여기 저기 각기 다른 샵을 알아볼게 아니라 전신마사지, 가슴마사지, 산후도우미 한번에 몽베베에서 알아보시는 것도 편할 것 같아요 저도 출산할때 진즉에 좀 알아볼걸 왜 이제 알았나 싶기도 했어요. 출산하고 나면 온몸이 아프잖아요? 초유가 안나오거나 단유고민하실때나 전신회복이 필요할때 외출하기 힘든데 집에서 출장으로 관리받는거 너무 편할것 같아요. ​ 전 오늘 받은 가슴마사지 출장으로 받아보니 몽베베 가슴마사지 원장님이 정확하게 문제점을 알려주고 고민해결도 도와주시고 울혈 조금 남은거까지 다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 대구 출산산후가슴마사지 산후도우미, 전신산전산후마사지 관리 관심있으신분들은 한번 알아보세요~ ​ [출처] 대구 출산산후가슴마사지 몽베베산후도우미 젖몸살 단유 고민 후기|작성자 담이

힘드실텐데도 하루종일 마스크 끼신 상태로 아기 케어며 집청소, 음식, 수유자세 등등 세세하게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오시자마자 환기하며 집 청소 깨끗하게 해주시고 그 사이에 저는 잠도자며 푹 쉬었어요. 식사도 먹고싶은 것 없는지 편하게 얘기하라며 물어봐주시고 집에 있는 재료로 할 수 있는 요리를 뚝딱 해주셨는데 간이 맞는지도 체크해주셔서 매번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모유수유하는게 힘들었는데 수유 자세도 이렇게 저렇게 다양하게 알려주셔서 제게 편한 자세를 찾았네요~ 아기 이뻐해주시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감사했어요. 관리사님하고 헤어지는 게 아쉬워요~~

달성 몽베베를 통해 3주간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더 연장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아기 돌보는 방법도 잘 알려주시고, 아기 접종하러 갔을 때도 함께 동행해주셔서 너무 든든했습니다. 접종 후 아기가 보채는데 온종일 안아주시고 따뜻하게 아이를 돌봐주신다는 느낌을 받아서 감동받았어요. 산모 힘들다고 마음 편히 쉬라고 말씀해주시고, 제가 먹고 싶어하는 반찬도 맛있게 만들어 주셨어요, 간식도 잘 챙겨주셨고요. 3주 동안 많이 편안했고 덕분에 몸도 많이 회복되었어요 아이 돌보는 방법도 배우고,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어요. 특히나 패키지로 받았던 산후마사지관리 이거 완전 강추입니다.^^ 산후부종이 줄어들고 몸상태가 매일매일이 다름을 느낄 정도입니다. 달성 몽베베 감사해요!

3주간의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나오는 날, 산후도우미라는 믿는 구석이 있어서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모님이 없었다면 홀로 하는 육아 걱정에 밤잠을 설쳤을 거에요...ㅜㅜ 처음엔 다소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고 집안 안내를 좀 해드렸는데요. 정말 센스있는 분이셨어요. 한 번 스~윽 본 것들을 다 기억하고 일을 착착 진행 하시더라구요. 아가 똥기저귀하려구 뻬놓은 손수건 모양도 말씀 드리지 않았는데도 착착 건조대에 신랑 옷이 걸려 있었는데, 그것까지 정리해 주시고ㅜㅜ 말씀도 너무 편안하게 건네시더라구요. 친정 엄마같기도하고 동네 친한 언니같기도 하고 ㅎㅎㅎㅎ 아가 이름 불러주며 할머니랑 놀자~ 하시는데, 아가도 편안한지 울지 않고 잘 안겨있고 잘 놀더라구요. 아가가 변비가 좀 있었는데, 너무 짠 해 하시면서, 아가 배도 문질문질 해주시고 변비에 좋은 분유도 추천해 주셨어요. 그거 먹고 변비 탈출! ㅎㅎㅎ 아가 케어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제가 제왕하고 계속 입맛이 없어서 밥 먹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이모님은 요리왕... 무슨 요리든 한 두시간이면 뚝딱! 그것도 엄청 맛있게 해주시더라구요. 입맛 다 돌아왔어요^^ 머리가 엄청 빠지고 있었는데, 신기하게...(기분탓 아니구요 ㅎㅎ) 2주동안 머리 빠짐도 확연히 덜 했어요. 잘 먹는게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해달라고 말씀드리기 전에 메뉴를 말씀하시면서 다 해줄 수 있으니까 먹고 싶을때 말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감동............................ 보쌈 찜닭 카레 감자채전 호박전 단호박 샐러드 등등 진짜 잘 챙겨 먹은 2주였습니다. 일일이 사진을 다 못찍어서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저녁에 신랑 먹을 양까지 따로 챙겨주시곤 하셨어요. 2주차엔 저도 너무 편해서 담소도 꽤 나누고, 살림 팁 요리팁도 전수 받고 많이 웃으면서 보냈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꼭 후기 남기고 싶었어요^^ 저는 몽베베산후도우미를 통해서 이모님이 오셨어요. 업체 엄청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는데,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진짜 홀로 육아 치르기위해 전 이만....

조리원퇴소 후 바로 2주 몽베베 관리사님이 오셔서 관리받았어요. 둘째아이다보니 특별히 원했던건 다른무엇보다 정서적 안정감, 오로지 아기케어를 원했어요. 관리사님께 적극적으로 말씀드리고 조율해주셔서 2주간 편안한 아기케어가 이뤄졌답니다. 초산때는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다보니 잘모르고 긴장했던 기억이 많이나요. 이번에는 둘째다보니 심적여유도 있어지고 엄마의 컨디션이 좋아야 아이의 컨디션도 좋아지기에 최대한 편안하도록 케어해주시고 부탁드린것도 잘도와주셨답니다. 다시는 없을 출산^^;;이지만 아는지인이나 주변에 추천드리고싶은 관리사님이 오셔서 감사했습니다.